3.1운동1 제헌절에 찾은 딜쿠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서울의 숨은 역사 제헌절을 맞아 지인과 함께 드라이브를 하려다 약속이 취소되어 갑작스럽게 계획을 변경해 서울의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를 다녀왔습니다. 화려한 관광지가 아니라, 우리 근현대사의 중요한 이야기를 간직한 곳이었습니다.바로 종로 행촌동에 있는 작은 붉은 벽돌집 '딜쿠샤(Dilkusha)'입니다. 딜쿠샤는 어떤 곳일까?이름이 예쁜 '딜쿠샤(Dilkusha)'는 페르시아어로 '기쁜 마음', '행복한 마음'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이곳은 광산업과 무역업을 위해 한국에 머물렀던 미국인 앨버트 W. 테일러와 영국인 배우였던 앨버트의 아내 메리 린리 테일러가 살던 가옥입니다.좁을 골목을 지나자 집 앞에는 오래된 (권율장군과 관련 있는 나무) 은행나무 한 그루가 서 있습니다. 그 앞에서 왼쪽을 바라보면 바로 주택 마당이.. 2026. 7.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